아동예술무용과의 멋진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다양한 체험 부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재학생들이 기다려온 축제였던 만큼 참여 열기도 뜨거워서 준비한 모든 행사가 인기 최고였답니다~

행사의 모든 순간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던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애써주신 선생님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덕분이였습니다!

이번 축제가 단순히 하루의 즐거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대학 생활 속에서 소중한 추억이자 빛나는 한 장면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 웃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여자대학교에서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